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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가을철 안전 산행 꼭 지켜야 할 4가지!

by howto88 2025.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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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가면서 단풍이 절정을 맞이하자,

전국 곳곳의 산에는 등산객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등산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가을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산행 안전수칙 4가지(NEED)’를 마련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 가을 산행, 즐거움만큼 위험도 높다

산림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9~2023년) 산악사고는 연평균 1만 681건이 발생했습니다.
특히 가을철에는 단풍 관광객 증가와 급격한 기온 변화, 낙엽으로 인한 미끄럼 사고가 잦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산림청은 이러한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들이 기억하기 쉽고 실천 가능한 ‘4대 산행 안전수칙(NEED)’을 공개했습니다.


🧭 1. Notice — ‘확인하는’ 습관

등산 전에는 반드시 기상 상황과 산행 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가을철에는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크고 돌풍이나 소나기가 갑자기 내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낙엽이나 낙석으로 인한 미끄럼 위험이 크므로, 발밑을 살피며 천천히 걸어야 합니다.
👉 등산로 폐쇄 여부와 산불 위험 단계도 사전에 확인하면 좋습니다.


🎒 2. Equip — ‘준비하는’ 태도

산행에 나설 때는 기온 변화에 맞는 복장과 필수 장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등산화, 스틱, 여벌 옷, 비상약품, 손전등, 간식, 식수 등은 기본 준비물입니다.
특히 가을산은 해가 짧고 기온이 빠르게 떨어지므로 체온 유지가 필수입니다.
정가인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숲길관리실장은

“가을철에는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로 저체온증이나 탈수 위험이 높습니다.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옷과 충분한 수분을 반드시 챙기세요.”
라고 조언했습니다.

 

🏞️ 3. Escape — ‘피하는’ 지혜

자신의 체력과 경험에 맞는 코스를 선택하고, 무리한 산행은 피해야 합니다.
장시간의 오르막이나 암벽 코스 등은 초보자에게 위험할 수 있습니다.
산행 중 몸에 이상이 느껴지면 즉시 휴식을 취하거나 하산 결정을 내리는 용기도 필요합니다.
“괜찮겠지”라는 생각이 가장 위험합니다.


🌄 4. Descent — ‘일찍 하산하기’

가을은 일몰이 빨라 오후 6시 전후로 어둑해지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오후 3시 이전에는 하산을 시작해야 안전합니다.
조난 사고의 상당수가 해 질 무렵 길을 잃거나 체력이 떨어져 발생합니다.
야간 산행은 시야 확보가 어려워 낙상 위험이 커지므로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 산림청의 당부

송준호 산림복지국장은

“가을 산은 아름답지만 동시에 낙상이나 탈진 사고의 위험이 높습니다.
즐거운 산행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산림청은 전국 주요 등산로에 안전표지판과 응급전화 위치 안내판을 설치하고,
산악사고 예방 캠페인과 안전교육 활동도 확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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