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는 가족들이 오랜만에 모여 즐겁게 보내는 시간입니다.
하지만 긴 연휴 동안 갑자기 아프거나 다치는 일이 생기면 큰 불편을 겪을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추석은 최장 10일 동안 이어지는 만큼, 병원 문을 닫는 곳이 많을 거라는 걱정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연휴 동안 국민들이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루 평균 약 8800곳의 병·의원과 약국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추석 당일인 10월 6일에도 2210곳의 의료기관이 문을 엽니다.

정부는 “몸이 아프면 먼저 동네에서 문을 여는 병·의원이나 작은 응급실(지역응급의료기관)을 찾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경미한 증상은 작은 병원에서 충분히 진료할 수 있고,
진찰 결과 중증 질환이 의심되면 큰 병원으로 이송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갑작스럽게 아플 때 유용한 앱 ‘응급똑똑’을 미리 휴대폰에 설치해 두면 도움이 됩니다.
이 앱은 사용자가 입력한 증상에 따라 경증인지, 응급실 진료가 필요한 중증인지 판단을 도와줍니다.
예를 들어, 단순 감기나 소화불량 같은 경우엔 가까운 병·의원을 안내하고,
호흡곤란이나 마비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응급실 방문을 권유합니다.
위치 기반으로 문 연 병원, 응급실, 달빛어린이병원, 약국 정보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 환자의 경우에는 ‘아이안심톡’ 서비스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12세 이하 소아가 갑자기 열이 나거나 경련을 하는 등 보호자가 당황스러운 상황이 생기면,
소아·응급 전문의가 24시간 상담을 해줍니다.
증상을 입력하면 의사가 직접 응급처치 방법이나 상비약 사용법을 알려주고,
필요 시 병원 방문 여부까지 안내합니다.
다만, 호흡곤란·갑작스러운 마비·심한 흉통처럼 중증이 의심되는 증상은 반드시 119로 즉시 신고해야 합니다.
119 구급대는 증상을 확인하고 적합한 병원으로 빠르게 이송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이번 추석 연휴 동안 국민이 불편 없이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전국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해 운영합니다.

가까운 병원은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보건복지부 콜센터(☎129), 시·도 콜센터(☎120), 그리고 ‘응급똑똑’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휴를 건강하게 보내려면, 미리 가까운 문 여는 병원 위치를 알아두고 응급 앱을 설치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하는 작은 준비가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 정리
- 연휴 기간 하루 평균 8800곳 병·의원 운영
- 추석 당일에도 2210곳 진료
- ‘응급똑똑’ 앱 설치해두면 문 여는 병원·약국 확인 가능
- 소아 환자는 ‘아이안심톡’ 통해 24시간 전문의 상담
- 중증 의심 증상은 즉시 119 신고
2025.10.01 - [생활정보] - 제1191회 로또복권 당첨 결과 – 18명의 1등 주인공 탄생
제1191회 로또복권 당첨 결과 – 18명의 1등 주인공 탄생
지난 27일 토요일 저녁, 동행복권 추첨을 통해 발표된 제1191회 로또복권 당첨번호가 공개됐습니다.이번 회차에서는 무려 18게임이 1등에 당첨되면서 각각 15억 3,633만 원이라는 큰 금액을 차지하
howto88.tistory.com
2025.10.01 - [오늘의 이슈] - 차기 대통령 여론조사, 장동혁 18.3%·김민석 14.3%·조국 12.4%
차기 대통령 여론조사, 장동혁 18.3%·김민석 14.3%·조국 12.4%
최근 여론조사 결과, 차기 대통령 적합도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가장 높은 지지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이번 조사는 뉴시스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9월 28일~29일, 전국 만 18세 이
howto88.tistory.com
2025.10.01 - [오늘의 이슈] - 정년연장 2029년부터 3년마다 1년씩 연장 검토
정년연장 2029년부터 3년마다 1년씩 연장 검토
한국 사회에서 정년 연장은 오랫동안 뜨거운 논쟁거리였습니다.현재 법으로 정해진 정년은 60세입니다.하지만 인구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평균 수명이 길어지면서 은퇴 후에도 일할 수 있
howto88.tistory.com
2025.10.01 - [건강하게] - ‘어지럼증’ 김혜경 여사 이석증 진단, 한일정상회담 불참
‘어지럼증’ 김혜경 여사 이석증 진단, 한일정상회담 불참
김혜경 여사가 최근 갑작스럽게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 검진을 받았고, 그 결과 이석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석증은 귓속에 있는 작은 돌(이석)이 제자리를 벗어나 생기는 질환으로, 흔히 "현
howto88.tistory.com
'생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국세청 세무조사 피해가는 가족 간 절세 정보 3가지 (0) | 2025.10.04 |
|---|---|
| 우리나라 결혼 서비스 평균 비용, 왜 자꾸 비싸지는 걸까? (0) | 2025.10.01 |
| 제1191회 로또복권 당첨 결과 – 18명의 1등 주인공 탄생 (0) | 2025.10.01 |
| 한국 상징하는 '예술형 주화' 나온다 (0) | 2025.09.24 |
| 공무원 육아휴직, 이제 초등학교 6학년 자녀까지 가능 (1) | 2025.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