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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고기 구울 때 발암물질 줄이는 5가지 비법

by howto88 2025.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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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구울 때마다 나오는 발암물질이 걱정되지만,
일상에서 고기를 완전히 끊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고기를 맛있게 즐기면서도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상명대 화학에너지공학과 강상욱 교수가 제안한
‘발암물질 걱정을 덜어주는 고기 굽기 습관’을 소개합니다.


1. 전자레인지에서 먼저 익히기

고기를 구울 때 생성되는 대표적인 발암물질 **HCA(헤테로사이클릭아민)**은
고온에서 오래 조리될수록 더 많이 생깁니다.
따라서 전자레인지에서 60~90초 먼저 조리하면
그릴이나 팬에서의 고온 직화 시간을 줄여 HCA 생성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2. 마리네이드로 재우기

조리 전 로즈마리, 마늘, 양파, 레몬즙 등을 넣은 마리네이드에 재우면
HCA 생성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이는 양념 속 항산화 물질이 고온에서 발생하는 발암물질 생성을 억제하기 때문입니다.


3. 자주 뒤집기 & 지방 제거

고기를 한쪽 면에 오래 두면 표면 온도가 지나치게 올라가 발암물질이 증가합니다.
자주 뒤집어 온도를 균일하게 유지하세요.
또한 겉에 붙은 지방을 미리 잘라내면, 팬이나 불판에 떨어져 탈 때 발생하는
유해물질을 줄일 수 있습니다.


4. 탄 부분 제거

고기를 구운 후 탄 부분은 반드시 잘라내고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탄 부위에는 발암 가능성이 있는 물질이 다량 포함됩니다.


5. 채소와 함께 먹기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양배추, 순무 등 십자화과 채소에는
설포라판’이라는 성분이 풍부합니다.
이 성분은 몸속 발암물질을 해독하고, DNA 손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쌈 채소로 곁들이거나 고기와 함께 구워 먹으면 좋습니다.


결론

고기를 즐기더라도 조리법과 먹는 방법을 조금만 바꾸면
발암물질 노출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전자레인지 예열, 마리네이드, 자주 뒤집기, 지방·탄 부분 제거, 채소 곁들이기 —
이 다섯 가지 습관을 기억하세요.

맛과 건강을 모두 지키면서 고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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