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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한국인 여성이 일본에서 한 달 가까이 실종된 상태인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일본의 한 방송은 지난달 27일 일본에 입국한 27살 한국인 최 모 씨가 실종 상태라고 보도했습니다.
최 씨는 입국 다음 날 열사병 증상을 보여 쓰러졌고 도쿄과학대학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주일본 한국대사관으로부터 최 씨가 병원으로 이송됐다는 연락을 받은 어머니는 딸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딸이 어디 있는지 말하지 않고 150만 원이 필요하니 보내달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최 씨의 어머니는 최 씨에게 16만 엔, 약 150만 원을 바로 송금했습니다.
최 씨는 치료비를 정산하고 병원을 떠난 이후 연락이 끊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 씨의 어머니는 딸이 일본에 가기 전 "3일 뒤에 돌아오겠다"고 말했다면서, 일본에 친구도, 지인도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너무 애타게 찾고 있다, 빨리 가족 곁으로 올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일본 경시청은 최 씨가 병원에서 혼자 나오는 모습은 확인됐다면서, 현재 범죄 연관성을 암시하는 상황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주일본 한국대사관과 한국 경찰은 최 씨의 정보가 담긴 전단지를 배포하며 최 씨의 행방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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