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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고치는 의사"가 매일 챙겨 먹는 '장수 식품 7가지'는?

건강하게

by howto88 2026. 4. 3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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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의학과 전문의 이원경 원장 제안… 콩·계란부터 다크초콜릿까지

조리법과 섭취 주의사항 등 '닥터스 팁' 공개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 '무병장수'의 핵심은 결국 식습관에 있다.

영상의학과 전문의로서 수많은 환자의 영상을 통해 질병의 근원을 살펴온

이원경 원장(유튜브 채널 ‘암 찾는 의사 이원경’)은 최근 꾸준히 섭취하면

암 예방과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인 7가지 건강식품을 공개했다.

이 원장이 추천하는 식품별 효능과 올바른 섭취법을 정리했다.

1. 암세포 억제의 핵심 '콩'과 '두부'

콩은 ‘밭에서 나는 소고기’라 불릴 만큼 양질의 식물성 단백질원이다. 특히 이소플라본 성분은 암세포의 성장과 전이를 억제하며, 유방암 환자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 섭취 Tip: 콩자반이나 볶은 콩 등 원물 형태가 가장 좋다. 두유를 선택할 때는 당류 함량이 낮은 제품을 골라야 한다.

2. 항노화 듀오 '브로콜리'와 '양배추'

두 채소는 대표적인 항산화·항노화 식품이다. 다만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리법이 서로 다르다.

  • 섭취 Tip: 브로콜리는 열에 강하므로 살짝 데쳐 먹고, 양배추는 열에 약하므로 생으로 잘게 썰어 샐러드로 즐기는 것이 좋다. 이 원장은 아침 식사 대용으로 두유와 함께 곁들일 것을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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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양의 보고 '계란' (난각번호 확인 필수)

13종의 필수 아미노산과 레시틴이 풍부한 계란은 특히 고령층 면역력 유지에 필수적이다.

  • 섭취 Tip: 사육 환경이 우수한 '난각번호 1번(방목)' 혹은 2번 계란을 추천한다. 조리 시 올리브유 등 건강한 기름을 사용하면 금상첨화다. 단, 당뇨나 고지혈증 환자는 전문의와 상담 후 섭취량을 조절해야 한다.

4. 안토시아닌 가득한 '블루베리'

세계 10대 슈퍼푸드로 꼽히는 블루베리는 눈 건강과 세포 산화 방지에 탁월하다.

  • 섭취 Tip: 생과가 좋지만, 보관이 용이한 냉동 블루베리도 영양소 보존율이 높다. 세척되어 나온 냉동 제품을 살짝 부숴 간식처럼 먹으면 간편하다.

5. 천연 피로회복제 '바나나'

바나나는 멜라토닌과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해 숙면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 섭취 Tip: 하루 한 개가 적당하다. 다만 칼륨 함량이 높아 공복에 과다 섭취 시 심혈관계에 부담을 줄 수 있으며, 당 함량이 높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6. 노화 방지 간식 '다크초콜릿'

입이 심심할 때 찾는 간식도 전략이 필요하다. 다크초콜릿의 폴리페놀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한다.

  • 섭취 Tip: 카카오 함량 80% 초반대의 제품을 추천한다. 너무 쓴맛이 강한 것보다는 본인의 입맛에 맞는 함량을 정해 소량 섭취하는 것이 꾸준한 습관을 들이기에 유리하다.

7. "무엇을 먹느냐만큼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

이원경 원장은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자신의 기저질환과 신체 상태에 맞춰 섭취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며 "가공된 형태보다는 자연에 가까운 상태로, 조리법을 지켜 꾸준히 먹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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