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섭취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많은 이들이 식단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몸에 좋다고 알려진 특정 식품들 중에는 예상보다 단백질 함량이 적어,
단독 섭취 시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미국 병원 임상영양사 할리 사퍼스타인이 조언하는 '단백질 함량이 낮은 4가지 식품'과 그 대안을 소개합니다.
유당불내증이 있는 분들에게 우유의 훌륭한 대안이지만, 단백질 측면에서는 아쉬움이 큽니다.

'숲속의 버터'라 불리며 불포화 지방과 섬유질이 풍부하지만, 단백질 공급원으로는 부족합니다.
병아리콩을 갈아 만든 후무스는 건강한 식물성 딥소스지만, 한 번에 먹는 양이 적어 단백질 보충 효과는 미미할 수 있습니다.
운동 전후 간편식으로 인기 있지만, 일부 제품은 설탕 함량만 높고 단백질은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단백질 함량이 낮다고 해서 이 식품들을 멀리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체중 1kg당 최소 0.8g의 단백질을 매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문가들은 한 번에 몰아 먹기보다는 한 끼에 20~30g씩 나누어 하루 동안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근육 합성과 건강 유지에 가장 효과적이라고 조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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