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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중 '어깨빵' 주의보! 배우 민찬기도 당할 뻔한 '부츠카리'란?

K-pop

by howto88 2026. 4. 26.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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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 일본을 찾는 한국인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즐거운 여행길에서 자칫 기분을 망치거나 위험할 수 있는 '부츠카리(ぶつかり)' 문제가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배우 민찬기 씨가 일본 후쿠오카 여행 중 이른바 '어깨빵'을 당할 뻔한 긴박한 상황이 라이브 방송에 포착되어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그리고 일본 여행 시 무엇을 주의해야 할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1. 배우 민찬기, 후쿠오카 길거리서 '어깨빵' 위기

지난 16일, 프로게이머 출신 배우 민찬기 씨는 동료 방송인과 함께 후쿠오카를 여행하며 실시간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영상 속에는 한 일본 남성이 일부러 동선을 꺾어 민찬기 씨를 향해 돌진하는 모습이 선명하게 담겼는데요.

 

다행히 민찬기 씨가 이를 눈치채고 재빨리 몸을 피했지만, 상대 남성은 목표(?)를 놓치자 가던 길을 멈추고 뒤를 돌아보는 등 소름 돋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당시 민찬기 씨는 "남자들 왔다 갔다 하며 어깨빵 하려는 거 봤냐, 대놓고 피했다"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2. 일본의 사회 문제, '부츠카리(ぶつかり)'란 무엇인가?

'부딪치다'라는 뜻의 일본어에서 유래한 부츠카리는 번화가나 지하철역 등 사람이 많은 곳에서 의도적으로 타인에게 몸을 부딪쳐 위협을 가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단순한 실수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약해 보이는 대상이나 외국인 관광객을 타깃으로 삼는 경우가 많아 일본 현지에서도 심각한 사회 문제로 다뤄지고 있습니다.

 

3. 외국인 관광객을 노리는 부츠카리 피해 사례

최근 1~2년 사이 일본 방문객이 늘어나면서 한국, 대만, 중국 등 동아시아 관광객들의 피해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 도쿄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에서 현지 여성이 대만인 소녀를 고의로 밀치는 영상이 공개되어 논란이 됨.
  • 나고야: 마트에서 장을 보던 한국인 일가족이 고의적인 어깨빵 피해를 호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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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안전한 일본 여행을 위한 팁

즐거운 여행을 망치지 않기 위해서는 몇 가지 주의가 필요합니다.

  • 스마트폰 사용 자제: 길거리에서 스마트폰만 보고 걸으면 부츠카리 범죄자의 쉬운 표적이 될 수 있습니다. 주변을 살피며 걷는 것이 중요합니다.
  • 좁은 길 주의: 혼잡한 지하철역 출입구나 좁은 골목에서는 상대방의 동선을 미리 파악하고 여유 있게 비켜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 대응보다는 회피: 만약 고의적인 부딪침이 의심된다면, 맞서 싸우기보다는 즉시 자리를 피하거나 인근 경찰(코반)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일본 여행을 계획 중이신 분들이라면,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부츠카리' 이슈를 미리 숙지하시고 안전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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