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통해 헬스장 근황 공개… 탄탄한 기립근·내공 느껴지는 정확한 자세 눈길
데드리프트, 기초대사량 증폭에 탁월… “중년은 중량보다 동작 정확도가 우선”
방송인 오정연(43)이 철저한 자기관리로 완성한 탄탄한 몸매를 공개하며 건강미를 뽐냈다. 40대에 접어들었음에도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그의 근력과 체력에 팬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오정연은 최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헬스장에서 운동에 매진하고 있는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오정연은 묵직한 바벨을 들고 데드리프트(Deadlift) 동작을 수행하고 있다. 흔들림 없는 정확한 자세와 탄탄한 등 근육, 척추 기립근은 그간 쌓아온 운동 내공을 짐작게 했다.
데드리프트는 바닥에 놓인 바벨을 잡고 팔을 굽히지 않은 채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 올리는 웨이트 트레이닝의 대표 종목이다. 엉덩이와 허벅지 뒤쪽(대퇴이두근) 근육은 물론, 코어 근육과 척추 기립근, 광배근, 팔 근육까지 동시에 사용하는 전신 복합 운동이다.
전문가들은 “데드리프트는 신체의 후면 사슬 근육을 강화하는 데 최적”이라며 “근육량이 늘어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져 체지방 연소 효율이 극대화되므로 다이어트와 체형 교정에도 효과적”이라고 설명한다.
오정연처럼 중년기에 접어든 연령대라면 운동 방식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나이가 들수록 추간판(디스크)의 탄력이 떨어지고 관절의 가동 범위가 좁아지기 때문이다.
이 시기에는 단순히 무거운 무게를 드는 ‘고중량’보다는 동작의 정확성에 집중해야 한다. 바벨을 들어 올릴 때 허리가 둥글게 말리거나 과도하게 꺾이면 요추와 관절에 치명적인 부상을 입을 수 있다. 시선은 정면을 향하고 가슴을 편 상태에서 복압을 유지하며 들어 올리는 것이 핵심이다.
만약 운동 후 허리나 고관절에 이틀 이상 통증이 지속된다면 이는 관절에 무리가 갔다는 신호이므로 즉시 중량을 낮추거나 전문가의 조정을 받아야 한다.

데드리프트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라면 20~30kg 내외의 가벼운 무게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오정연의 활기찬 운동 모습은 나이를 잊고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많은 중년층에게 긍정적인 자극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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